24.5.8(수) 어버이날을 맞아

가평꽃동네 희망의집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각층을 돌면서 어머니의은혜를 부르고

소중하게 준비한 카네이션을 이용자들 가슴에 달아드렸습니다.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며 고마움을 담아

인사말을 주고 받으며 기분이 좋아 노래를 흥얼거리는 분도 있었고

노래를 부르기전부터 벅차는 감정을 보이며

눈물을 흘리는 분도 있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 넘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