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꽃동네희망의집 이용자 1차 인권교육 실시]7월 3일(수), 가평꽃동네희망의집에서는2025년도 이용자 1차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교육과 함께 통합 운영되었으며,TV 송출을 통해 각 층 생활실 모두가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이해하기 쉬운 자료와 영상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장애인 시설 이용자 인권교육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더 나은 복지 환경을 조성하며, 인간 존엄성과 평등을 지향하는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입니다.이러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장애인을 위한진정한 변화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장애인 시설 이용자 인권교육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합니다.앞으로도 가평꽃동네희망의집은 이용자 인권 증진과자기결정권 강화를 위한 교육을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모두의 존엄이 존중받는 공간,가평꽃동네 희망의집이 함께 하겠습니다.

2025.6.20(금) 오늘가평꽃동네희망의집에서는 예수성심의날을 맞아,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정성스럽게 준비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행사는 꽃초 봉헌을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부른 시작 성가와아름답게 준비한 화환 봉헌으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이어서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와‘예수님께 드리는 글’ 낭독을 통해각자의 마음을 담아 기도드렸고,작지만 깊은 감동이 있는 공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마지막으로 예수성심성월기도로 마무리하며,이용자들광 종사자들 모두 마음이 하나 되어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을 본받아,앞으로도 서로를 돌보고 응원하는 삶을 살아가기를다짐하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예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함께 걸어갑니다.”

따뜻한 나눔, 정이 가득한 하루2025년 6월 19일,가평꽃동네희망의집에서 김장을 했습니다.이번 김장에는 농협 여성산악회 봉사단 여러분께서함께해 주셔서 더욱 따뜻하고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아침부터 배추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속을 채우고,서로 도우며 김장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담근 김치는 이용자분들의든든하고 소중한 밑반찬이 될 것입니다.함께해주신 농협 여성산악회 봉사단 여러분께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진 하루였습니다.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가평꽃동네희망의집에 다시 찾아온 따뜻한 나눔의 시간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아침,사랑의열매와 나눔 쿡앤컴퍼니가 함께하는사랑의 커피차가 희망의집에 도착했습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의집을 찾아주신 덕분에이용자분들과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시원한 아이스커피와 음료들!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늘 변함없이 함께해주시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그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