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지난 12월 1일, 1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희망장터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 흥겨운 음악소리와 함께 호턱, 토스트, 막걸리 등등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풍성한 축제였습니다. 

2020년 위령의날을 맞아 희망의집에서 살다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합니다.올 겨울 밑반찬을 책임질 김치! 군인봉사자와 지역사회 봉사단체의 도움을 매년 받아왔지만,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봉사자들의 도움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씨에 고생해주신직원 분들 덕부에 무사히 김장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11월 12일  전 직원 및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소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