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가정체험 그 두번째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희망의집 자립준비가정에서 두번째 가정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밥도 짓고 국도 끓이며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작성자: 관리자
어느덧 코로나와 함께하는 2번째 추석입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거리두기로 인해예년과 같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왁자지껄한 시간을 보낼 수는 없지만나름의 방법으로 각자의 소중한 시간 속에 따뜻한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내년 추석에는 조금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속에서환하고 밝은 보름달 같은 웃음 지어 보일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한국화훼농업협동조합의 선물
작성자: 관리자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분들의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하여농립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한국화훼농협에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가을하면 생각나는 꽃 국화,국화는 종류도 많고 색도 다양합니다.대표적으로 빨간국화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노란국화는 짝사랑, 하얀국화는 이별, 진실의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예쁜 생화를 보며희망의집 모두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홀로서기의 시작! 가정체험!
작성자: 관리자
"이삿날에는 자장면이 국룰(국민 룰)이지~♬" 희망의집 자립준비가정 내에서 꾸준히 배우고 연습한 자립생활의 여러 기술들을실생활에서 직접 체험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고자3주간의 가정체험 대장정을 9월6일 ‘밤나무집’에서 시작하였습니다.시설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우리들만의 공간에서, 우리들만의 방식으로.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